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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169cm·47kg' 실제로 보면 비현실 몸매...'여신강림' 실사판이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27 09:50 | 최종수정 2021-09-27 09:5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웹툰 '여신 강림' 야옹이 작가가 비현실 몸매를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 드니 자연이 최고"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장에서 골프 연습 중인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연습중 인증샷을 촬영, 이날 야옹이 작가는 민소매 상의에 치마를 착용해 필드룩을 완성했다. 이어 골프채를 들고 가만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 아름다운 하늘 배경은 가만히 서 있어도 화보를 연상케 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야옹이 작가는 키 169.7cm에 몸무게 47.1kg의 비현실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야옹이 작가는 "스윙 자세도 제대로 안 잡혔는데 폼만 잡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부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월 싱글맘임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얻었다. 현재 야옹이 작가는 웹툰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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