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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kg' 황신영, 드디어 '세쌍둥이 출산'…수술실 입장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27 11:22 | 최종수정 2021-09-27 11:2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를 출산하러 수술실에 들어갔다.

27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녀올게유. 사랑해유"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출산을 하러 수술실에 입장하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 특히 황신영은 수술실로 들어가며 손을 흔들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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