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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자꾸 빠지는 살을 고민했다.
그는 "강호 안고 몸무게 재고 나혼 자 몸무게 잰 걸 빼니 강호는 6.6kg 돌파! 나는 43.9kg.. #이게 머선 129"이라며 출산 후 계속해서 빠지는 체중을 고민했다.
조민아는 "내 살이 다 강호한테 가나부다. 엄마도 우리 강호처럼 건강해질게"라고 건강에 대해 다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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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7 13:20 | 최종수정 2021-09-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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