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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빅뱅 태양·배우 민효린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2018년, 3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결혼 한 달만에 입대한 태양은 2019년 11월 제대했으며, 이듬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며 또 다른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민효린은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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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7 18:17 | 최종수정 2021-09-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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