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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승조의 아내이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린아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날 장승조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장승조 아내 린아가 둘째를 임신 중이다.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승조와 린아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4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 2018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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