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호중이 꾸준히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군백기에도 막강한 팬덤 파워를 과시했다.
이에 '더트롯쇼' 진행을 맡은 도경완은 "9월에는 김호중 씨의 활약이 돋보인다"라고 언급, 무서운 기세로 기록을 경신하는 김호중의 맹활약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처럼 두 곡이 탑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면서, 김호중은 트롯계의 대세임을 입증, 엄청난 영향력을 또 한 번 실감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호중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