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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3세' 함연지, 성형 안한 자연미인 클라스...클로즈업도 굴욕無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28 16:00 | 최종수정 2021-09-28 16:0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28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꺅 오늘 오디션. 비나이다 비나이다. 픽미 픽미 츄즈 미 러브 미"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단아하게 꾸민 함연지가 담겼다.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뽐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성형 아무것도 안 했다. 얼굴 뭉개보셔도 된다"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자연미인의 위엄을 뽐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햄연지'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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