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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형 찬호 형제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류진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제 진욱이가 놀러왔드랬죠^^ 먼 길 버스타고 오늘 krhtod~ 그래도 세 남자의 열렬한 환영 받고 오자마자 우연히 길거리에서 유진 기태영 부부와 인삳 나누고 ^^ㅋㅋ 밥 먹고 영화보고 장도 보고 집구경도 하고 상백 아빠랑 자전거 타고 센팍 산책도 하고 짧지만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어제 찬형이가 형 또 보고 싶다고~ㅋㅋ진욱이는 사랑둥이!!!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류진은 현재 KBS1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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