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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과 함께 승마를 시작했다.
이어 "승마 체험.. 집중적으로 운동할 것이 모가 있을까 하다 승마 콕!! 십몇 년 전에 드라마 때문에 잠시 배운 적이 있어서 그랬는지.. 몸에서 기억 했다"라면서도 "망했다.. 열심히 달리는 것도 했구만.. 어무이가 동영상 작동을 … 사진이라고 건질 것이... 칭찬 무지 들었구만"이라고 아쉬워했다.
이상아는 "고민해봐야 할 스포츠.. 재밌는데..엄청 비싸. 장비며 렛슨비며…"라고 고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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