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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퍼미션 투 댄스'로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퍼미션 투 댄스'의 누적 재생수는 1억 2,916만 7,023회로 집계됐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주간 재생수 668만 4,380회를 기록한 '버터'로 '주간 스트리밍 랭킹'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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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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