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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기방, 모델 출신 사업가 김희경 부부가 아들의 300일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기방 가족의 단란한 한때가 담겨 훈훈함을 안겼다. 축하 의미가 담긴 알록달록한 풍선이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 이 게시물에 김희경은 "사랑해 여보"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기방과 김희경은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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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9 00:50 | 최종수정 2021-09-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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