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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서준이 영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지척 이모티콘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청자켓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에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을 짓고 있는 박서준. 자연스러운 모습은 그의 훈훈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를 본 배우 안보현은 "심심하면 전화해"라고 댓글을 남겼고, 픽보이는 "자기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서준은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더 마블스'의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위해 최근 영국으로 출국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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