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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49kg' 강예빈, 얼마나 말랐으면...부러질 듯 앙상한 다리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30 10:12 | 최종수정 2021-09-30 10:1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예빈이 극세사 다리를 자랑했다.

30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분위기를 낸 강예빈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특유의 밝은 매력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SBS플러스 '연애도사'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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