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집에 걸린 커다란 작품으로 감탄을 안겼다.
고소영은 3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스마일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반려견의 뒤로 보이는 고소영의 집은 커다란 그림 작품이 걸려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163억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