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형돈♥' 한유라, 호놀룰루 영사관엔 무슨 일로?...하와이서도 바쁜 일상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9-30 20:35 | 최종수정 2021-09-30 20:3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놀룰루 영사관을 방문한 한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한유라는 거울 셀카를 게재하며 "Let's try"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한유라의 영사관행이 궁금증을 부른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4년 가까이 운영하던 성북동 카페를 폐업, 하와이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