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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놀룰루 영사관을 방문한 한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한유라는 거울 셀카를 게재하며 "Let's try"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한유라의 영사관행이 궁금증을 부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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