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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순재가 허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갓파더'는 근현대사를 짊어지고 온 '국민 아버지' 스타와 여전히 인생의 답을 찾고 있는 '국민 아들' 스타를 통해 대한민국의 부자(父子) 관계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순재와 허재, 주헌과 문세윤, 김갑수와 장민호가 색다른 부자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2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첫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 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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