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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 위한 100일 떡을 직접 만들었다.
또 "집에서 만들면 찰기나 당도를 조절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정성과 사랑 가득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덕분에 아주 맛있게 완성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의 백일상에 올린 수수팥떡을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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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1 14:32 | 최종수정 2021-10-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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