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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선예, '붕어빵' 딸 꼭 끌어안은 '33세 딸셋맘'...미모는 여전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10-02 13:2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선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째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선예는 딸을 꼭 끌어안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33세인 선예는 걸그룹 활동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걸그룹 출신 엄마를 닮은 듯 깜찍한 비주얼을 뽐낸 선예의 딸도 해맑게 웃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선예는 "Fall has come #beautiful sunset"이라는 글과 함께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 삼아 찍은 독사진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이자 선교사인 제임스 박과 결혼 후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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