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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정재가 데뷔 29년 만에 처음으로 개인 SNS를 개설했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달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8부작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주인공 성기훈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오징어 게임'은 오늘(2일) 기준, '오징어게임'이 서비스되는 83개국 중 81개국 TV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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