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50세' 고소영, 그네 타며 동심으로 돌아간 소녀인 줄...'장동건♥'이 반한 일상 여신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04 01:26 | 최종수정 2021-10-04 04:3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별자리 친구랑 서로 축하해주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는 6일 생일을 앞두고 지인들과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소영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시간을 보냈다. 이어 맛있는 고기를 먹고 TV를 보며 수다는 떠는 등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이때 고소영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 여기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일상에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