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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모델핏을 자랑했다.
장도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청"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키가 174cm인 장도연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모델급 포즈까지 선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송은이는 "아따 길다"라며 댓글을 남겼고, 심진화도 "다리길이 머지"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도연은 SBS '워맨스가 필요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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