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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이요원, 앞머리 내리니 더 어려졌네...알고보면 고3 딸 둔 엄마 '비현실 동안 미모'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07 08:53 | 최종수정 2021-10-07 08:5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요원이 초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린마더스클럽"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촬영 대기 중 벤치에 앉아 대본을 보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집중한 채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에서 아우라가 느껴졌다.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모습은 청순미 가득했다. 이때 이요원은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 여기에 고3 딸을 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운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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