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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평범한 스웨터만 입어도 '독보적 청순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0-07 15:06 | 최종수정 2021-10-07 15:0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독보적인 청순미를 자랑했다.

7일 함연지는 인스타그램에 "oh i love you s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밝은색 스웨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점점 청순해지네", "겨울 같은 분위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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