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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몸무게 질문에 털털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이국주는 "지금은 거의.."라며 몸무게를 공개하는 듯했지만, '삐' 소리와 함께 입 모양이 모자이크 처리됐다. 이와 함께 '더 자세한 이야기는 구독자 100만 때'라는 자막이 삽입돼 웃음을 유발했다.
또 이국주는 '살 뺀다고 했는데 어떻게 되가냐'는 한 팬의 질문에 "실패"라고 단호하게 외쳐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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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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