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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찬원이 한 팬과의 감동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은혁 역시 "우리 팬들과의 티키타카도 남다르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쏟아지는 슈퍼주니어 팬들의 유쾌한 일화가 형님학교에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형님학교 2교시에서는 지난 주 300회를 돌파한 형님학교를 위한 특별한 게임이 이어졌다. 특히 게임 중 형님들을 감쪽같이 속인 전학생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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