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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하나는 "내일 또 올라간다는 짬나면 우리 보러오는 고마운 남편. 집에 와도 애들이랑 놀아준다고 얼굴 보기 힘든 남편. 오늘은 기절 안 할게. 놀다가 자자아아"라며 바쁜 스케줄에도 가족을 잊지 않고 챙기는 남편 이용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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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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