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다시 만보걷기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경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라 모르겠다! 뭔데? 고무줄이야? 체지방 뭔데? 근육량은 또 뭔데? 어쩐지 여기저기 아프더라. 다시 걷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경미는 만보 걷기를 통해 두 달 만에 7kg 감량에 성공, 57kg까지 살을 빼는 데 성공한 바 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