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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속눈썹 붙여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예림은 2017년부터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2월 상견례를 마치고 올해 연말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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