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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이 구속됐다.
노엘은 2019년 9월에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또 부산 행인 폭행 시비, '대깨문' 막말 논란,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대상자 비하 논란 등 비정상적인 언행으로 수차례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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