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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새 역사를 썼다.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서머송 '버터'도 차트에서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에 발매된 '버터'는 '핫 100'에서 58위를 기록하며 20주째 차트인했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2위, '빌보드 글로벌 200' 21위, '디지털 송 세일즈' 3위에 올랐다.
'퍼미션 투 댄스'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24위, '빌보드 글로벌 200' 33위에 랭크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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