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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대한외국인' 초아가 솔직한 연애관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출연 당시 초아는 액자 퀴즈 2단계 대결에서 캐나다 출신 폴서울에게 초고속 탈락하는 굴욕을 겪었다. 이날 초아는 "2단계 탈락은 너무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그날 끝나자마자 꼭 다시 불러 달라 말씀드려서 3개월 만에 다시 나왔다"며 다시 한번 의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맞서는 대한외국인 팀은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출신 올레나와 새신랑이 되어 돌아온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을 영입해 전력을 보완했다. 초아의 두 번째 퀴즈 도전기는 10월 13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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