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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포맨' 가수 탁재훈이 재혼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탁재훈은 "큰 딸이 항상 먼저 물어본다. 왜 여자친구 안 만나고 인생을 낭비하냐고. 우리 세대랑 완전히 다르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또 "'아빠 만나야지'라고 한다. 그래서 재혼을 편하게 생각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탁재훈은 2001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지만 201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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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3 01:05 | 최종수정 2021-10-1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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