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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섭♥' 배슬기, 완벽한 미모에 '오점 하나'…"눈다래끼가 잘못했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0-13 07:21 | 최종수정 2021-10-13 07:2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다래끼가 났음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배슬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다래끼 달고 촬영장"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슬기는 한 쪽 눈에 다래끼가 났음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또 미모의 어머니와 함께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자매같은 느낌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배슬기와 심리섭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배슬기는 지난 24일 종영한 SBS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서 강유나 역으로 활약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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