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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오늘은 좀 힘듦"…그래도 미모는 '완벽'

최종수정 2021-10-13 07:4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도 한번 찍어보고, #오늘은좀힘듦"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이혜원은 거울을 보며 셀피를 남겼고, 마스크로 얼굴 반을 갈렸지만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 결혼해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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