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과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정시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텔레파시 with 쭈누♥"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
최근에도 정시아는 "너랑 손잡고 걸으면 세계 최고 부자가 된 기분이야♥"라면서 훌쩍 큰 아들과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