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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이지훈과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아야네는 이지훈이 찍어준 사진도 게재, 짧은 반바지에 주황색 반스타킹을 매치한 스타일링 뿐만 아니라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 중인 아야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마지막 사진은 계란빵 사장님이 찍어주신 컷"이라며 "명동, 얼른 옛날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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