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둘째 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2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며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현재 임신 초기로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철강회사 대표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이혼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