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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김정임이 여배우 아우라를 뽐냈다.
14일 김정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은 조신하게 차려 입고 ^^~ 저보다 훨씬 어른이 함께 하는 촬영이라 색깔도.. 헤어도! 거기다 하기만 하면 조신함의 끝판왕인 양 변신시켜주는 진주 목걸이까지 했습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정임은 2004년 전 야구선수 홍성흔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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