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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창정이 11월 1일 컴백을 확정했다.
특히 임창정은 컴백일을 확정 짓기 전부터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과 스틸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고, 배우 황정민, 하지원, 고경표, 경수진의 뮤직비디오 출연 소식을 알리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명불허전 배우들의 뮤직비디오 출연 소식에 대중은 열띤 호응을 보내는가 하면, 최근 임창정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황정민과의 투샷을 공개하며 '아주 그냥 딱 기다리시라, 귀를 아주 녹여드릴 테니'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쇼케이스와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임창정은 11월 1일 정규 17집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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