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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임신 발표 후 당당히 드러낸 D라인이 아름답다.
혜림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쌀쌀하네요. 그래도 좋다, 가을"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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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이미 상당히 나온 것으로 보아 불안한 임신 초기를 지나 안정기에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혜림은 최근 "엄마라는 이름은 어쩌면 당연하면서도 평범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본 엄마는 가장 평범하고 연약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강하고 특별한 기둥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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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림은 지난해 7년간 열애한 태권도 선수 출신 팀 '미르메' 대표 신민철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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