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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기안84가 일곱 번째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일곱 번째다. 집은 알아봤냐"고 질문했고, 기안84는 "전세로 계약했다. 신축 빌라인데 공사 중일 때 가봤는데 괜찮더라"고 말했다.
공사 중인 집을 계약했다는 말에 이장우는 "진짜 상남자다. 집을 짓기도 전에 계약한다"며 놀라워했고, 기안84는 "진짜 남자는 건물 올라가기 전에도 계약하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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