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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장신영, 제주살이에 얼굴 폈네...골프장 접수한 169cm 애둘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14 23:46 | 최종수정 2021-10-15 05:1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신영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골프웨어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169cm의 큰 키로 비현실적인 비율도 선보였다. 골프웨어 모델을 해도 될 정도의 완벽한 소화력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강경준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선남선녀 비주얼은 물론 큰 키까지 닮은 부부의 그림이 매력적이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과 5년 열애 끝, 지난 2018년 결혼해 2남을 두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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