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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컷에서도 매력이 넘친다.
요즘 대세 배우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선호의 특유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근 인기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선 신민아와 극강의 '달달' 로맨스를 펼쳐보이며 여심을 훔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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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5 08:23 | 최종수정 2021-10-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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