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현무X허성태, 77년생 동갑의 반전 애교 "말 참 안 놓아지는 뱀띠 친구♡"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15 12:19 | 최종수정 2021-10-15 12:1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허성태가 의외의 동갑 케미를 자랑했다.

전현무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징어게임' 덕수 '전참시' 왔어요^^ 말 참 안 놓아지는 뱀띠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지적 참견 시점' 대기실에서 찍은 전현무와 허성태의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와 허성태는 어깨를 꼭 붙이고 서서 서로 귀여운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허성태는 입을 쭉 내민 표정을, 전현무는 턱에 주먹을 갖다댄 포즈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7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의 의외의 케미가 돋보인다.

한편, 허성태는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