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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승마 취미를 자랑했다.
이상아는 따뜻한 느낌의 니트와 몸에 딱 붙는 스키니진에 부츠로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스타일링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이상아는 최근 두 번의 탈색으로 완성된 회색 빛 헤어로 더욱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기작을 위해 두피의 괴로움을 견디면서 염색을 한 이상아의 연기 열정이 더욱 돋보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배우의 길을 걸었지만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현재 예능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상아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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