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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현아, 대뜸 '손가락 욕을?' 깜짝…어깨 문신 드러내며 '셀럽 of 셀럽'의 힙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10-18 19:23 | 최종수정 2021-10-18 19: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현아가 여전히 대세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건물 계단으로 보이는 흰 배경을 뒤로 하고 바닥에 철푸덕 앉아 털털한 모습으로 '장꾸' 미소를 짓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깨를 훤히 드러내며 가녀리면서도 아름다운 선을 자랑했다.

특히 현아는 과한 색조 메이크업도 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힙의 인간화' 다운 스타일을 뽐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현아와 던은 지난 9월에 첫 EP [1+1=1]을 발매, 타이틀곡 'PING PONG'으로 활동을 펼쳤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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