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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새로운 팀 'FC 원더우먼' 에 합류하는 첫 번째 주자, 국악인 송소희가 깜짝 등장한다.
이렇게 축구 중독에 빠져있던 송소희가 시즌2 신생팀 'FC 원더우먼'의 일원으로 데뷔전에서 넘치는 열정을 마음껏 선보였다고 전해진다. 오직 축구만을 위해 의기투합한 'FC 원더우먼'은 각 분야에서 최고점을 찍은 초! 능력자들이 연합한 팀으로 연예계의 힙한 여성들로 뭉쳤다는 후문이다.
과연, '축구소녀'로 변신한 송소희와 함께 팀을 이뤄 기존 팀의 대항마로 급부상할 다른 멤버들이 누구일지는 20일 수요일 밤 9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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