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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연인 마동석의 첫 마블 작품인 액션 영화 '이터널스'(클로이 자오 감독)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 남자친구의 도전을 적극 지지하고 응원했다.
여기에 마동석은 이번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에 함께 동행한 연인 예정화도 '이터널스' 멤버들에게 소개하면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마동석은 2016년 11월 예정화와 열애를 공개했고 올해 5년째 흔들림 없는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러한 연인 예정화와 함께 프리미어에 참석한 마동석은 안젤리나 졸리에게 직접 '예'라고 소개했고 안젤리나 졸리 역시 예정화를 끌어 안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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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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