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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팬들과의 유쾌한 소통에 웃음을 안겼다.
제이쓴은 이를 본 팬들의 반응을 자신의 SNS에 게재, 이때 한 팬은 "어머니꺼 들고 다니셔도 될 듯"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제이쓴과 그의 어머니는 똑 닮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던 바. 제이쓴은 지난 11일에는 "글쎄 하나도 안 닮은 거 같은데"라면서 어머니와 나란히 앉아 촬영한 사진을 게재, 이때 가발을 착용한 제이쓴은 어머니와 똑 닮은 외모로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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