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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50대라니...바가지 머리+눈이 얼굴의 절반 '반전의 러블리' 일상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20 13:52 | 최종수정 2021-10-20 13:5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큰 눈망울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짧은 머리카락을 앞으로 내려 일명 바가지 머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혜수다. 이때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을 가렸지만 반짝이는 큰 눈망울, 새하얀 피부 등 동안 미모의 정석을 선보이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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